야생화1169 풍경 191012 한여울(한탄강) 에서 만난 소경 볼때마다 멋집니다~~~!!! 2019. 10. 12. 좀바위솔 191012 몇 년째 힘들게 만나고 있지만 만나보면 헤매고 헉 헉 하며 온 수고로움이 그냥 사라지고 없다~~ 그 계곡의 물소리는 얼마다 싱그러운지^^ 2019. 10. 12. 며느리배꼽 191012 이 아이들 이름이 왜 '며느리배꼽' 인지 제대로 알게 된 날이다 참 예쁘다~~~!!! 2019. 10. 12. 풍경 191012 맨날 초상권 우 우한다~~ 모델료 나한테 줘야지요~~ㅎㅎ 2019. 10. 12. 강부추 191012 매 번 옆지기님의 손에 이끌려 오지만 그곳엔 늘 행복이 있다~~~ 구박도 타박도 있지만요~~ㅠㅠ 2019. 10. 12. 여우구슬 190928 2020년에도 이 귀요미들을 만날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2019. 9. 29. 이전 1 ··· 4 5 6 7 8 9 10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