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아가씨 '라리'25 사랑한다 울라리 울 라리는 이 아이들 나이로 열일곱이다~~ 목주름 빼면 아직도 무지 동안이다...(내 눈에) 요즈음 자주자주 내 심장이 쫄게하지만... 우리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던 너인데~~~ 2019. 10. 1. 사랑한다 울라리 2019(5) 어느 아침나절 이리 예쁜보습으로 있어서 추억으로 찰칵~~ 언젠가 우리곁을 떠나겠지만 널 많이좋아하고 사랑했단다~~~ 2019. 9. 30. 사랑한다 울라리 2019(4) 울라리는 꽃무늬 엄마 이불을 참 좋아한다~~~ㅎ 2019. 9. 30. 사랑한다울라리 2019(3) 자꾸만 미끄러지기에 어여쁜 양말도 사줬는데 그냥 벗어던져버려서리... 2019. 9. 30. 사랑한다 울라리 2019(2) 밥도 엄청 잘먹으면서 꼭 마지막 한 입 남겨두고 '아이구 울라리 밥도 잘먹고 넘 이뿌지~~' 칭찬소리 들으려 우릴 쳐다본다. 내가 만난 우리 딸, 아들이랑 똑 같다 . 자식들은 부모의 칭찬속에 무럭무럭 잘 자란다고~~~ 2019. 9. 30. 사랑한다 울라리 2019(1) 치마 벌러덩도, 자고 있어도, 수술하고 붕대칭칭하고 있는모습도 귀요미~~~ㅎ 2019. 9. 3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