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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좀바위솔 191012

by 안나 무지개 2019. 10. 12.














                   몇 년째 힘들게 만나고 있지만 만나보면 헤매고 헉 헉 하며 온 수고로움이 그냥 사라지고 없다~~ 그 계곡의 물소리는 얼마다 싱그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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