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3 노루귀 180301 계절은 어김없이 봄이되었고 노루귀의 어여쁘고 귀여운몸짓에 우린 엎어진다... 2018. 3. 5. 할미꽃, 얼레지 140330 솜나물 들바람꽃 남산제비꽃 노루귀 얼레지 들바람꽃 들바람꽃 처녀치마 정말 예쁜 아이들인데 제대로 담아오지 못했다.(20140330) 폰에 따라온 아이들이 더 예뻐요 ㅎㅎ 10 이 담에 만나면 잘 담아줄께...!!! 2014. 3. 30. 봄정모 140315~16 왜제비꽃 흰괭이눈 노루귀 동백꽃 보춘화 만주바람꽃 산자고 변산바람꽃 노루귀 들바람꽃 동백꽃 봄 정모때 데려온 아이들...!!! (20140315~16) 1박2일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짝꿍님도 행복해 했다. 대단한 열정들이었다. 거기 그 산도 행복해하는것 같았다. 무지개가 떴으니까 ㅋㅋㅋ .. 2014.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