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1169

깽깽이풀,제비 140406 니 이름 뭐니? 갈퀴현호색 금괭이눈 깽깽이는 늦었지만 제비꽃은 너무종류가 많아 (20140406) 머리속이 온통 뒤죽박죽...!!! 맛있는 밥도 먹고 역시나 행복만땅 날이었다..!! 무지개 너무 호사를 누리는것 같다. 다들 이미 누리고 있었는데 너무 늦게 맛 본 거지뭐... 바보 ㅎㅎㅎ 9 2014. 4. 6.
할미꽃, 얼레지 140330 솜나물 들바람꽃 남산제비꽃 노루귀 얼레지 들바람꽃 들바람꽃 처녀치마 정말 예쁜 아이들인데 제대로 담아오지 못했다.(20140330) 폰에 따라온 아이들이 더 예뻐요 ㅎㅎ 10 이 담에 만나면 잘 담아줄께...!!! 2014. 3. 30.
고고한 동강할미꽃..!!! 140323 괭이눈 돌단풍 나처럼 까칠하기 이를데 없는 이아이들 ㅎㅎ~ 이름은 할미지만 ㅋㅋ~ (20140323) 3종세트는 하늘버전임다 강물버전은 아직 버거워요 ㅎ! ㅎ! 어쨌거나 다리는 부들부들 ~~!! 땀은 삐질 삐질~~!! 짝꿍님 덕분에 고고한 할미들 !! 묵은지 까지 원없이 보고 또 함께놀고 데리고 왔지.. 2014. 3. 23.
봄정모 140315~16 왜제비꽃 흰괭이눈 노루귀 동백꽃 보춘화 만주바람꽃 산자고 변산바람꽃 노루귀 들바람꽃 동백꽃 봄 정모때 데려온 아이들...!!! (20140315~16) 1박2일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짝꿍님도 행복해 했다. 대단한 열정들이었다. 거기 그 산도 행복해하는것 같았다. 무지개가 떴으니까 ㅋㅋㅋ .. 2014. 3. 16.
꽃다지 140223 18 6 꽃다지 개복수초 변산바람꽃 앉은부채 짝꿍과 함께 만난 아이 '꽃다지' (20140223) 사이트에 처음 올린 아이다. 처음엔 그냥 꽁무니만 쫒아다녔다. 모두들 반겨줘서 정말 고마웠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ㅋ 무지개 아자! 아자!! 2014.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