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169 애기괭이눈 160403 애기들이라 물이 꼭 필요한 ~~~ 2016. 4. 23. 금괭이눈 160403 들꽃 하나도 오묘한 모습으로 창조하신 그분의 숨결을 느끼며~~~ 2016. 4. 23. 모데미풀 160403 이 아이들이 그렇게 숨어 있는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하던~~~ 2016. 4. 23. 붉은대극 160327 용틀임하는 모습으로 다가오는 붉은대극도~~ 무럭무럭 잘자란 붉은 대극의 모습도 우릴 많이 행복하게 해주더군요~~~!!! 2016. 4. 23. 민들레 160327 동강할미꽃 만나러 가던 길에 만난 아이 내려오면서 눈에 밟혀 데리고 왔습니다~~~!!! 2016. 4. 23. 감둥사초 160327 오늘도 도도하게 흐르고 있을 동강을 천년도 넘게 지켜보며 살고 있었을 이 아이들도 동강만큼이나 대단하지요~~~!!! 2016. 4. 23. 이전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