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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감둥사초 160327

by 안나 무지개 2016. 4. 23.







  오늘도 도도하게 흐르고 있을 동강을 천년도 넘게 지켜보며 살고 있었을

  이 아이들도 동강만큼이나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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