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58 쥐다래 190622 이름은 좀스러운듯하지만 만나보면 전혀 좀스럽지 않다...ㅎ 2019. 6. 23. 오미자열매 190622 2019. 6. 23. 고광나무 190622 그 등산로 주변이 이 아이들로 눈이 부셨다~~~ 행복하다^^ 2019. 6. 23. 백당나무 190622 고산에서 피어있는지라 귀티가 난다~~~ 2019. 6. 23. 산돌배 190622 2019. 6. 23. 풍경 190622 몰려오는 구름을 밀어내며 내려오는 길의 풍경도 멋스럽다~~~ 2019. 6. 23. 꽃개회나무(2) 190622 너무도 향기롭고 상큼한 아이들이 지천으로 있어 마구마구 데려왔다~~~ 2019. 6. 23. 꽃개회나무 190622 더 없이 맑고 고운 하늘과 흰구금도 함께이던 그 산에서 첨 만난 아이들 많이 흥분하며 데려왔다~~~ 2019. 6. 23. 띠풀(2) 190609 2019. 6. 10. 띠풀 190609 몇 해전 멋진 모습으로 만나주었던 추억 만든 그 곳이 불현듯 생각나 옆지기랑 달려갔다~~~ 좀 늦었지만^^ 2019. 6. 10. 퉁퉁마디 190609 띠풀(삘기) 만나러 올 때 이 아이들 볼 수 없었는데 올해 만날 수 있어 반가웠는데 가을에도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9. 6. 10. 큰방울새란(3) 190608 너무 예쁘고 귀한 아이들이라 보이는대로 데려오구 마구마구 올린다~~~!!! 2019. 6. 9. 이전 1 ··· 4 5 6 7 8 9 10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