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58 풍경 191012 한여울(한탄강) 에서 만난 소경 볼때마다 멋집니다~~~!!! 2019. 10. 12. 좀바위솔 191012 몇 년째 힘들게 만나고 있지만 만나보면 헤매고 헉 헉 하며 온 수고로움이 그냥 사라지고 없다~~ 그 계곡의 물소리는 얼마다 싱그러운지^^ 2019. 10. 12. 며느리배꼽 191012 이 아이들 이름이 왜 '며느리배꼽' 인지 제대로 알게 된 날이다 참 예쁘다~~~!!! 2019. 10. 12. 풍경 191012 맨날 초상권 우 우한다~~ 모델료 나한테 줘야지요~~ㅎㅎ 2019. 10. 12. 강부추 191012 매 번 옆지기님의 손에 이끌려 오지만 그곳엔 늘 행복이 있다~~~ 구박도 타박도 있지만요~~ㅠㅠ 2019. 10. 12. 사랑한다 울라리 울 라리는 이 아이들 나이로 열일곱이다~~ 목주름 빼면 아직도 무지 동안이다...(내 눈에) 요즈음 자주자주 내 심장이 쫄게하지만... 우리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던 너인데~~~ 2019. 10. 1. 사랑한다 울라리 2019(5) 어느 아침나절 이리 예쁜보습으로 있어서 추억으로 찰칵~~ 언젠가 우리곁을 떠나겠지만 널 많이좋아하고 사랑했단다~~~ 2019. 9. 30. 사랑한다 울라리 2019(4) 울라리는 꽃무늬 엄마 이불을 참 좋아한다~~~ㅎ 2019. 9. 30. 사랑한다울라리 2019(3) 자꾸만 미끄러지기에 어여쁜 양말도 사줬는데 그냥 벗어던져버려서리... 2019. 9. 30. 사랑한다 울라리 2019(2) 밥도 엄청 잘먹으면서 꼭 마지막 한 입 남겨두고 '아이구 울라리 밥도 잘먹고 넘 이뿌지~~' 칭찬소리 들으려 우릴 쳐다본다. 내가 만난 우리 딸, 아들이랑 똑 같다 . 자식들은 부모의 칭찬속에 무럭무럭 잘 자란다고~~~ 2019. 9. 30. 사랑한다 울라리 2019(1) 치마 벌러덩도, 자고 있어도, 수술하고 붕대칭칭하고 있는모습도 귀요미~~~ㅎ 2019. 9. 30. 여우구슬 190928 2020년에도 이 귀요미들을 만날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2019. 9. 29. 이전 1 2 3 4 5 6 7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