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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산누에나방고치 191123 어떤 방법으로 이렇게 예쁜색의 집을 만들었을까? 신비롭다... 2019. 11. 24.
자작나무 191123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못 봤지만 너무 멋진 모습으로 다가온 자작나무와 더 없이 푸른 하늘에 감탄이 절로~~~ 2019. 11. 24.
오미자열매 191123 쭈굴 쭈굴해졌지만 저 높은 곳에서 우릴 유혹하던~~~ 2019. 11. 24.
풍경 191019 단풍도 하늘도 계곡도 흰구름도 어여쁘던 날... 2019. 10. 20.
정선바위솔 191019 날씨는 너무 좋은데 너무 늦게 만나러 왔나보다... 2019. 10. 20.
와송 191013 서원 화장실 개량하는 바람에 화징실 지붕의 귀요미들은 볼 수 없어 안타깝다~~ 앞으로 영영 못 볼거 같다... 2019. 10. 14.
둥근잎유홍초 191013 그 서원 주변에는 무지도 많이 피어있다~~ 너무 흔해서 귀염 받지 못하지만 난 늘 사랑스럽다^^ 2019. 10. 14.
연어바위 191013 내가 요렇게 귀엽게하고 다닌가?~~ㅋㅋ 클릭하면 나타나는 내모습에 나도 놀란다 웃음도 피식...ㅎㅎ 2019. 10. 14.
풍경 191013 다시 가고픈 그곳이다~~헉 헉 숨은 찼지만 상쾌함으로 채워지던 그날이다 2019. 10. 14.
가는잎향유(3) 191013 담고 또 담아 무지많지만 하나 하나 모두 사랑스럽다... 2019. 10. 14.
가는잎향유(2) 191013 찬란한 태양과 가향과 꽃님들 덕분에 또 하루 행복하다... 2019. 10. 14.
가는잎향유 191013 이른 아침인데도 오르막길엔 코에 단내가 난다...그래도 정상에서 만난 가향은 좀 늦었지만 무지 예쁘다^^ 2019.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