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40 보풀 170909 가까이보니 청순한 순백의 아름다움이~~~ 2017. 9. 14. 불암초 170909 그리 귀해보이지는 않지만 귀한 아이래요~~~ 이 아이도 습지 언저리, 예서 제서 콩밭에서도 반겨 주었어요~~~!!! 2017. 9. 14. 백령풀 170909 이 아이들이 이 습지 언저리에 있을 줄 정말 몰랐어요~~~!!! 감사할 뿐이지요~~~^^ 2017. 9. 14. 물달개비 170909 올해 만난 니 참 예쁘다~~~ 2017. 9. 14. 검은개수염 170909 이거 꽃이라 불러 줄 수 없는 느낌이지만 지는 '검은개수염' 이라고 명함을 내밀고~~~ 겨우 두 번째 만남인데 그 첫 느낌이 생각나 코쳐박으며 데려왔습니다~~~ㅎ 2017. 9. 14. 미국좀부처 170909 습지를 거의 돌아 나올즈음에 꽃을 피웠다~~~ 햇빛 쨍쨍이어야 꽃을 피운다하네요~~~ㅎ 2017. 9. 14.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