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40 물달개비(흰색) 170924 보라색은 많지만 흰색은 귀하다고... 2017. 9. 25. 마디꽃,기타...170924 며느리배꼽 오늘도 덤으로 따라온... 2017. 9. 25. 고마리 190924 어쩜 이리고운지 안 데려 올 수 없었다...눈팅만 하지 그냥 지나친다...왜? 2017. 9. 25. 유홍초 170921 성당가는길 탄천둑방에 와글와글.... 눈에 밟혀서 다음 날 아침 카메라 들고 담아 왔다... 2017. 9. 25. 며느리배꼽 170917 며느리가 왜 배꼽을 함부로 내놓고 다녔을까? 누군가 자세히도 보았네 가시있는 이 아이를... 2017. 9. 19. 산박하 170917 우리산과들에는 들깻닢 모양의 잎을 가진 아이들이 참 많다... 이아이도~~ 이름처럼 예쁜 향이... 2017. 9. 19.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