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58 보름달 181125 달 뜰 시간이 아닌데 달이 떴다는 짝꿍님 전화에 나가서 만난 달과 우리 동네모습입니다~~~ 2018. 11. 26. 산수유 181125 2018. 11. 26. 겨우살이 181104 오늘 너무도 감사한 날입니다~~~!!! 2018. 11. 5. 꼬리겨우살이 181104 이런 멋진 푸르런 하늘을 또 보고싶다~~~!!! 2018. 11. 5. 둥근바위솔 181104 2018. 11. 5. 풍경 181027 이 곳의 풍경들은 날 너무도 설레게 한다~~ 여기서 여여쁜 꽃님들과 올갱이국도 먹었었다~~~ㅎㅎ 2018. 10. 28.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2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