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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풍경 181027

by 안나 무지개 2018. 10. 28.

















               이 곳의 풍경들은 날 너무도 설레게 한다~~ 여기서 여여쁜 꽃님들과 올갱이국도 먹었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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