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169 애기자운(2) 210329 다음에 만나면 이아이 속을 꼭 예쁘게 담아 오리라~~ 늘 2% 부족하게 담아와서 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2021. 4. 9. 애기자운 210329 미세먼지가 온 하늘을 덮어서 참 참 참 했던 날~~ㅠㅠㅠ 2021. 4. 9. 처녀치마 210323 우리 조상님들은 보이는데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름을 지어주지만 늘 감탄~~~ 2021. 4. 9. 깽깽이풀 210326 하늘도 우리편먹던 날~~ 언젠가는 하늘이 우리 편 아니어서 튤립꽃모양으로 따라왔었다~~ㅎㅎ 2021. 4. 9. 깽깽이풀 210326 오늘 무지 행복한 날~~ 보이는대로 있는 그대로 마구마구 데려왔다... 2021. 4. 9. 동강~~( 그 그립던~~~ㅎㅎ) '동강할미꽃' 이 아이들은 이렇게 멋진 동강을 보디가드 두면서 피어 있다 시원하고 맑은 물소리가 우릴 행복하게 해준다 2021. 4. 9. 이전 1 2 3 4 5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