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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1169

뻐꾹채 졸방 140503 뻐꾹채 백선 줄댕강나무 졸방제비꽃 2014. 5. 3.
매화마름,새우란 ,금난초.. 140502 매화마름 새우난초 천남성 풀솜대 금난초 2014. 5. 2.
광릉요강꽃 140501 광릉요강꽃 복주머니란 콩제비꽃 큰구슬붕이 당개지치 애기송이풀 천남성 수달래 비수구미 140501 그곳 식당밥은 맛있었는데~~ 다시 보고픈 귀한 아이들이지만 다시 안 가지는 ... 철창너머로만 볼 수있었던 이 아이들~~ 우리곁에서 10년 이상 그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면 야생화로 받아줘야.. 2014. 5. 1.
노랑붓꽃, 피나물, 반디지치 140419 피나물 옥녀꽃대 옆지기 노랑붓꽃 으름덩굴 보춘화 15 쉬는 날이면 그냥 설렌다. 중증으로 말기증상으로 가고 있나부다..(20140419) 그래도 한가랭이에 두다리끼고 난리법석이다 ㅋㅋㅋ 오늘도 꽃대박 난 행복한 날이었다....!!!!! 2014. 4. 19.
다시간 만항재 ,모데미풀, 한계령풀 140413 23 모데미풀 애기괭이눈 갈퀴현호색 들바람꽃 금괭이눈 한계령풀 괭이눈 얼레지 12 만항재에 다시 갔다. 너무도 많은 한계령풀에 잠시 혼란스러웠다..(20140413) 우리회원님들이 꽃이되는 날이었다. 옆지기 아재님 덕에 꽃 복이 터지고 또 터졌다...!!! 아재님!!옆지기님!! 고맙습니다 더도 말.. 2014. 4. 13.
한계령풀 , 처녀치마 140408 22 한계령풀 얼레지 괭이눈 중의무릇 처녀치마 무늬족도리풀 현호색 만항재에서 첨 만난..그것도 설중으로..!! (20140408) 한계령풀들아 반갑고 예뻤다..!! 이정도추위쯤 아이* 고개숙인 아이** 숨은아이*** 머리감은 아이**** 눈 녹이는 아이***** 한지붕 세가족 아이들****** 내가 이름도 지어줬.. 201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