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169 콩짜개란덩굴 160220 첫대면했을때의 심쿵함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있을런지요~~~!!! 2016. 4. 23. 변산바람꽃 160220 더불어사는모습도 녹화도, 함께한 꽃님들도 모두 반갑고 예쁘던 날~~~!!! 2016. 4. 23. 개복수초 160211 올해 처음으로 만난 개복수초, 설중도 있었고 추암에서 푸르디푸른 동쪽바다와 그곳 아이들 보며 힐링하고왔다~~~!!! 2016. 4. 23. 노박덩굴 151101 2015년 마지막 출사인가보다~~ 올라갈때 음식차려져있던 제단이 내려올땐 말끔히~~~ 2016. 4. 23. 당마가목 151101 붉디붉은 열매가 우릴 유혹하고 뒷산의 초록이도 덩달아 유혹을~~~ 많이 행복한날~~~!!! 2016. 4. 23. 꼬리겨우살이 151101 있는대로 보이는대로 너무도 예쁜 아이들... 함께 행복해해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려요~~~!!! 2016. 4. 23.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