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em활성액만들기] em활성액만들기 방법 : em활성액 사용법 및 보관법 - 이엠생활건강

[em활성액만들기] em활성액만들기 방법 : em활성액 사용법 및 보관법 - 이엠생활건강

 

안녕하세요. 착한미생물 em과 함께하는 이엠생활건강입니다.

오늘은 어제 소개해드렸던 em활성액 만들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_^

 

본래는 축산, 농업, 하천정화 등 다양한 곳에서 정화제 역할을 해왔던

em활성액이 이제는 우리의 일반가정에서까지 쓰여지게 되었는데요.

과일 채소 세척, 설거지, 생활악취 제거와 곰팡이 청소 등

집안에서만해도 다양한 방식으로 곳곳에 활용되어지는 em활성액!

 

 

 

 

그렇다면, em활성액 만들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M 효소 발효방법과 만드는 요령, 보관방법까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_^

 

 

1. 1.5~2L PET병(콜라병)으로 만드는 EM활성액

 

 

PET병에 절반정도 물을 넣고, 먼저 당밀을  뚜껑으로 2~3번 넣어 녹인 후

EM 원액도 당밀과 같은 양을 넣고 섞습니다.

PET병을 5CM 정도 남기고 물로 채웁니다.

당밀이 굳어잇는 경우에는 뜨거운 물로 녹인 후에 넣어줍니다.

단, 원액을 넣기 전에 충분히 식혀줍니다.

 

 

2. 활성액 3% 만들 경우

 

 

 

탱크에 물을 넣고, 당밀 15L를 넣어 녹여줍니다.

그런 다음 EMS원액도 같은 양의 15L를 넣어 섞습니다.

 

 

3. 18L 폴리 탱크로 만드는 EM활성액

 

 

탱크에 물을 넣고 당밀 500cc를 넣어 녹인 후,

EM원액도 같은 양 500cc를 넣어 섞습니다.

4일~ 1주일 정도 상온에서 보관한 후 냄새가 달콤새콤하게 되고

색깔도 검은색에서 검붉은색으로 변하면 완성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이틀 후부터 발효로 인한 가스가 발생하므로

뚜껑을 가끔씩 열어 가스를 방출시켜줘야 합니다.

 

 

4. EM활성액 잘 만드는 요령

 

 

1) 당밀에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히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EM을 배양하기에 적적합니다.

하지만, 당밀 이외의 당류(흑설탕)로 EM활성액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미네랄성분을 보충하기 위해

소량의 소금(천일염이 좋음)을 첨가합니다.

[1.5L 페트병에 티스푼 1개 정도]

 

2) 겨울철 같이 기온이 낮은 때에는 EM활성액 재료를 녹인 후

(당말은 온수로 녹이는 것이 좋음),

스토브 등으로 온도관리를 하고

모포로 감싸서 EM발효를 촉진시킵니다.

 

3) 배양초기 EM의 증식을 돕기 위해 25~40도씨 사이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일교차가 적고 비교적

따뜻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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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엠생활건강

글쓴이 : 이엠생활건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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