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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풀 210329 애기자운 피어있던 그동산엔 이렇게 무더기로 큰개불알풀도 함께하고 있었다... 2021. 4. 9.
제비꽃 210329 2021. 4. 9.
호제비꽃 210329 이렇게 깨끗하게 무더기로 피어난 제비들은 처음이다~~ 어린아이처럼 마구마구 뛰어 다니고 싶었다~~ㅎㅎ 2021. 4. 9.
광대나물 210329 이름은 '광대나물' 이지만 들여다보면 참 귀여운 아이들이다 나물로도 먹을 수 있다고~~ 2021. 4. 9.
개지치 210329 '붉은대극' 보러가던 그곳에는 눈이 시리도록 찾아야했었는데 이곳에는 마구마구 있어서 행복하다~~^^ 2021. 4. 9.
뿔냉이 210329 귀한 아이라는데 아무데나 피지 않아서 귀한가보다~~~ 2021. 4. 9.
애기자운(2) 210329 다음에 만나면 이아이 속을 꼭 예쁘게 담아 오리라~~ 늘 2% 부족하게 담아와서 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2021. 4. 9.
애기자운 210329 미세먼지가 온 하늘을 덮어서 참 참 참 했던 날~~ㅠㅠㅠ 2021. 4. 9.
처녀치마 210323 우리 조상님들은 보이는데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름을 지어주지만 늘 감탄~~~ 2021. 4. 9.
깽깽이풀 210326 하늘도 우리편먹던 날~~ 언젠가는 하늘이 우리 편 아니어서 튤립꽃모양으로 따라왔었다~~ㅎㅎ 2021. 4. 9.
깽깽이풀 210326 오늘 무지 행복한 날~~ 보이는대로 있는 그대로 마구마구 데려왔다... 2021. 4. 9.
동강~~( 그 그립던~~~ㅎㅎ) '동강할미꽃' 이 아이들은 이렇게 멋진 동강을 보디가드 두면서 피어 있다 시원하고 맑은 물소리가 우릴 행복하게 해준다 2021.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