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난풀2 수정난풀(2) 170917 무슨 장난을 그리도 심하게 쳤는지 그냥 얼굴들이~~ 그래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넘 예뻤지... 첫번째능선 에서의 유격이 잊혀질 만큼.... 엉덩이를 능선에 밀착시키며 감탄하며 보물찾기 했던 날...^^ 2017. 9. 19. 수정난풀(1) 170917 첫 번째오른 등선에는 달랑 한개체가..... 유격 좀하고 다시 오른 능선에선...와우~~!! 2017.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