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3 보춘화 180324 눈밝은 옆지기덕분에 나는 날로 수많은 꽃들을 담아온다. 늘 감사한 맘으로~~ 무더기 보춘화도 찾아내줬다~~ㅎ 2018. 3. 26. 노랑붓꽃, 피나물, 반디지치 140419 피나물 옥녀꽃대 옆지기 노랑붓꽃 으름덩굴 보춘화 15 쉬는 날이면 그냥 설렌다. 중증으로 말기증상으로 가고 있나부다..(20140419) 그래도 한가랭이에 두다리끼고 난리법석이다 ㅋㅋㅋ 오늘도 꽃대박 난 행복한 날이었다....!!!!! 2014. 4. 19. 봄정모 140315~16 왜제비꽃 흰괭이눈 노루귀 동백꽃 보춘화 만주바람꽃 산자고 변산바람꽃 노루귀 들바람꽃 동백꽃 봄 정모때 데려온 아이들...!!! (20140315~16) 1박2일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짝꿍님도 행복해 했다. 대단한 열정들이었다. 거기 그 산도 행복해하는것 같았다. 무지개가 떴으니까 ㅋㅋㅋ .. 2014.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