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58 풍경 190928 백발의 노신사님이 태클을 ~~~ 나는 노신사님 저 뒤 뒤의 어여쁜 금강초롱 한송이를 담았노라 했더니 인정~~~ㅎ 2019. 9. 29. 지리바 190928 핸드폰으로 담았는데도 참 멋졌다요~~~!!! 2019. 9. 29. 금강초롱 190928 폰으로 담아도 넘 멋진 이 아이들~~ㅎ 제카메라로 못담아 무지 아쉬웠지요 아재님은 붉으락 푸르락 ~~ㅎㅋㅎㅋ 2019. 9. 29. 여우구슬 190919 이름에 너무 잘 어울리는 구슬들이 대롱대롱.... 무지 많은 구슬을 달고 있어 많이 놀란^^ 2019. 9. 20. 구와말 190919 벼베어낸 논바닥에 곱게 피어나는 아이들...몇해전에 온 논에 가득했었는데 올해는 겨우 몇 송이만~~~ 2019. 9. 20. 물질경이 190919 올해는 못보고 지나가나 했는데~~~ 2019. 9. 2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