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퍼온글147 [스크랩] 아침편지/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12월14일/수요일)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 2012. 1. 3. [스크랩] 아침편지/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12월16일/금요일)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가 너무 그리워서 적당한 때에 그 여자하고 이.. 2012. 1. 3. [스크랩] 아침편지/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12월22일/목요일)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 2012. 1. 3. [스크랩] 아침편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1월2일/월요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2012. 1. 3. [스크랩] 12월의 촛불기도外..낭송..(*__) 에너벨리 낭송.. 1. 12월의 촛불기도 2.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3. 감사 하는 마음은 4. 자신을 들여다 보는 삶 5.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6. 하느님의 기도 2011. 12. 21. [스크랩] 분노가 고여들거든 분노가 고여들거든 분노가 고여들거든 그대 마음속에 분노가 고여 들거든 우선 말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지독히 화가 났을때에는 우리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보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벅찬 세상인데... 이렇게 아옹다옹 싸우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가 .. 2011. 12. 2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