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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정선바위솔 151006

by 안나 무지개 2016. 4. 23.
















  2015년 우릴 행복하게 해준 아이들~~~

  그 척박한곳에서, 유난히 가뭄이 심했던 올해

  '나여기 있지롱...'  '어서와요 반가워요' 하며 반겨주던 너무도 기특하던아이들~~~

  돌아나오려는데 '나두 나두~~' 하며 얼굴내밀던 마지막 네아이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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