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펌프운동은
만병(萬病)을 통치(通治)한다!
※ 발발목펌프운동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발목 펌프운동이란?
발목펌프운동은 현대인의 보행부족을 해소 하고,
전신의 혈액을 비롯한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이 운동을 통해 체내의 노폐물이 신장을 거쳐 여과 정화되는 작용이 강화되므로
누구든지 하면 할수록 건강에 다가서게 된다.
일단 해보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 하게 되고
매일 지속적으로 하면 어느 순간에 컨디션이 좋아지게 되며
쾌식, 쾌면, 쾌변을 자랑 할 수 있게 된다.
하루에 2~3회씩 취침 전(숙면에 크게 도움)과
기상 후 공복시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계속하면 고혈압인 사람은
혈압이 떨어져 안정되는 등 모든 질병이 좋아지게 된다.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동안 어느새 의사가 고칠 수 없다고 포기한
난치병까지도 개선되어 가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비만을 해소하고
다이어트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발목 펌프 운동법은
일본의 이나가키 아미사구(1939년생)씨가 처음으로 제창했다.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신장병과 당뇨병을 앓게 되어
계속 병원 신세를 지고 있던 중 주위의 권고로 니시식(西式)
건강 도장을 찾아가게 되었다.
니시식 건강법의 핵심은 4, 5일간 순 야채식을 한 후
15일간의 단식과 수산화마그네슘제를
복용하여 숙변을 제거하는데 있다.
3개월 간의 니시식 건강법 수련 후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그 후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절제된 생활을 하지 않은 탓으로
또다시 병을 앓게 되었다.
그는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어떻게 하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서도 편하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사람은 어째서 같은 생명을 받고 태어났으면서도
앓는 사람과 앓지 않고 지내는 사람이 있는 것일까?
그는 고등 학문의 사고방식이나 지식을 배제하고
40년에 걸쳐 자연 속에 들어가서 물과 식물 등
자신의 몸을 완전히 자연 속에 둠으로써 답을 찾아보려고 했다.
그가 발목 펌프를 생각하게 된것도 산에 틀어박혀서
식물을 관찰하고 있을때
나뭇잎이 바람에 의해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는 것을
주의 깊게 보았기 때문이다.
높이 수십 미터인 나무가 물을 빨아올리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제 힘(모세관 현상)만으로는
몇 미터밖에는 물을 빨아올릴 수가 없다.
그런데 식물의 잎이 바람을 받기에
보다 좋은 형태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식물이 물을 빨아올리는 원동력은 잎이
바람에 의해 상하로 움직으로써 생
기는 펌프 작용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 것이다.
이 원리에 의해 발목이 상하로 움직이게 함으로써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수축했다 하며
펌프의 역활을 하도록 하여
정맥에 갖춰져 전신의 혈액 순환에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생겨난 것이 발목의 펌프 운동이다.
아이찌현(愛知縣)의 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 이나가키씨 에는
그간 갖가지 병을 지닌 5천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다.
간경변, 고혈압, 파킨슨씨병, 뇌종양,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거기에 마음의 병 등등,
그중에는 더 이상 어찌할 수가 없어서 의사도 손을 뗀 사람들도 많았다.
그렇게 되었던 사람들이 발목 펌프라는 간단한 운동으로
그 중병으로부터 해방되어 갔다고 한다.
그는 말한다.
"만병(萬病)은 정맥(靜脈)의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__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결국 심장에서 나가는 동맥(動脈)의 혈액(아래로 내려가는 혈액)과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靜脈)의
혈액(아래로 내려가는 혈액)이 균형이 맞아야
비로소 전신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며 한개 한개의
세포가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앓고 있는 몸은 혈액이 내려가도 올라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몸에 노페물이 쌓여서 병이 되는 것이다.
간장, 신장, 췌장, 창자로부터
혈액이 돌아오지 않고 노페물이 쌓여 버린다면
당연히 여러 가지 장기에 병이 생길것이 아니겠는가?
거기에다가 내장의 활동까지 약해지면 변비, 두통,
견응, 빈뇨, 불면, 동계, 숨찬 것 등
여러가지 증상도 생기게 된다.
그렇다면 어째서 정맥의 혈액이 흘러가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심장만으로 혈액이 순환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심장에서 밀려나간 혈액은 발끝가지 오면 이미 힘이 없어져서
그대로 중력을 거슬리고 장까지 되돌아갈 힘이 없다 하면
건강한 사람이 경우 어떻게 하여 혈액이 심장까지 돌아가는 것일까?
한즉, 인간도 바람에 떨리는 마뭇잎처럼
발을 상하로 움직이면 된다.
그렇게 되면 전신의 혈액 순환이 바로 좋게 되어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병이 없어지게 된다.
분명히 걸음으로써 발의 펌프 작용은 가동된다.
그러나 발목 펌프는 눕거나 앉은 자세로 발목에 충격을 중므로써 심
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의 흐림이
보다 촉진되어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이렇게 함으로써 정말 만병이 치유된다고 하여도 과장된 것이 아닌
신속한 효과가 있다고 이니가키 씨는 말한다.
발목펌프운동의 원리와 효능
발목펌프운동은 어릴 때부터 신장병과 당뇨병에 시달리던 일본의
이나가키 아미사쿠라는 사람이 자연 속에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찾던 중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고안하였다.
전신 혈액순환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정맥의 혈액이 심장으로 순조롭게 돌아올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종아리의 가자미근이다.
그래서 이 근육을 제2의 심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발목을 상하로 움직여줌으로써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수축했다하며
펌프의 역할을 하게 되어 정맥의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일본 아이치현의 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 이나가키씨 집에는
갖가지 병을 지닌 5천 명 이상의사람들이 찾아왔다.
간경변, 고혈압, 파킨슨씨병, 뇌종양,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마음의 병 등의
난치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 중에는 의사가 포기를 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을 발목펌프라는 간단한 운동으로
그 중병으로부터 해방되도록 도운 이나가키씨는 이렇게 강조한다.
"만병은 정맥의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결국 심장에서 나가는 동맥의 혈액과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의 혈액이 밸런스가 맞아야
비로소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세포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그런데 건강하지 못한 몸은 혈액이 내려가도 올라오지 않는다.
그래서 몸에 노폐물이 쌓여서 병이 되는 것이다.
간장, 췌장, 신장, 대소장으로부터 혈액이 돌아오지 않고 노폐물이 쌓여 버린다면
여러 장기에 병이 생길 것은 당연하다.
거기에 내장의 활동이 약해지면 변비, 두통, 견통, 비뇨, 불면, 숨찬 것 등
여러 가지 증상도 생기게 된다.
요약하자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중요한 원인은
정맥의 혈액이 중력을 거슬러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순조롭지 못한 것이고,
그 이유는 하지정맥 주변의 근육이 약해져서 혈관을 수축시켜
피를 올려보내는 기능을 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모세혈관과 글로뮈로 이루어진 모세혈관망의 기능과 함께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혈액순환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되는 것이며,
발목펌프운동을 통해서 가자미근과 함께 발목과 종아리 주변을 지나가는
담경, 위경, 방광경 등의 주요 경혈을 자극함으로써
혈액순환과 질병의치유에 일조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인체의 상하대응관계는 발목은 뒷목에 상응된다.
즉 머리와 뒷목 그리고 목과 어깨를 감싸는 승모근은,
발에서는 아킬레스건과 가자미근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혈약순환에 있어서 가자미근의 운동성은 다른 근들의 운동보다 기여하는 효과가 커다.
이것이 가자미근이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이유이며,
보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가자미근의 운동은 곧 심장의 운동이나 마친가지인 것이다.
발의 전후상하 굴곡신전의 반복된 운동과
그 운동에 따른 근 섬유의 수축과 신장폭이 대단히 커서
혈액순환에 미치는 영향은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크다.
그리고 이러한 운동이 신체의 가장 먼 곳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주는 효과는 더욱 중요시 된다.
자기 전이라면 그날의 피로로 전신이 지친 노폐물로 차 있으므로
발목의 상하운동을 200번이고 500번이고
실천하면 전신의 순환이 왕성하게 되어 빠르게 폐로 돌아감으로써
노폐물이 방출되어 누구든지 쉽게 잠을 잘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