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엄청 잘먹으면서 꼭 마지막 한 입 남겨두고 '아이구 울라리 밥도 잘먹고 넘 이뿌지~~'
칭찬소리 들으려 우릴 쳐다본다. 내가 만난 우리 딸, 아들이랑 똑 같다 . 자식들은 부모의 칭찬속에 무럭무럭 잘 자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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