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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깽깽이풀 190331

by 안나 무지개 2019. 4. 1.










               무지개 떴는데도 이 아이들은 햇님과 숨바꼭질만 한다~~~ 그래도 묘한 아름다움에 다음에 또 만나자는 나만의 약속을 하고 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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