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공항 픽업가려고 아침일찍 만나러 갔는데 입술을 '앙'다물고 있었다
내려와서 아침먹고 갔는데도 입술 '앙'은 그대로....하나로에서 장봐다놓고
공항가는길에 다시들려(삼세판)서 만날수 있었다...귀엽고 매력적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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