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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퉁퉁마디 171022

by 안나 무지개 2017. 10. 27.












              몇해전엔 퉁퉁마디바다 였었는데  개체수가  엄청 줄어버렸고... 빛을받고있는 아이들 모습은 이름처럼 퉁퉁이였고...궁금해서 먹어봤더니 짠맛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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