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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백운풀 170924

by 안나 무지개 2017. 9. 25.


















               공사중인 저수지 둘레길가에 고운 흙먼지 뒤집어 쓰고 있었고...

               우리도 흙먼지 뒤집어 쓰며 무릎꿇고 데려온 아이... 고수님도 첨 봤다는...귀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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