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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갯메꽃 170604

by 안나 무지개 2017. 6. 10.












                   많이 늦게 만났지만 떼로 반겨주는바람에 그냥 와락 ...

                   푸른바다와 파도와 그곳 모두를 안고 왔지요...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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