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감둥사초 160327

안나 무지개 2016. 4. 23. 16:41







  오늘도 도도하게 흐르고 있을 동강을 천년도 넘게 지켜보며 살고 있었을

  이 아이들도 동강만큼이나 대단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