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아가씨 '라리'
사랑한다 울라리 2019(2)
안나 무지개
2019. 9. 30. 08:32
밥도 엄청 잘먹으면서 꼭 마지막 한 입 남겨두고 '아이구 울라리 밥도 잘먹고 넘 이뿌지~~'
칭찬소리 들으려 우릴 쳐다본다. 내가 만난 우리 딸, 아들이랑 똑 같다 . 자식들은 부모의 칭찬속에 무럭무럭 잘 자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