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우리집앞 가을 161120
안나 무지개
2016. 12. 2. 22:15
햇빛좋던 어느 늦가을날 너무도 곱던 우리집앞 단풍들... 하나도 버릴 수 없었다~~~이크^^
마지막사진은 엄마랑 낙엽갖고 놀며 너무도 행복해하는 우리외손주~~~!!! 아직 두돐도 안된 녀석이 ...저렇게도 좋은지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