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어리연 160710

안나 무지개 2016. 7. 30. 09:23

 

 

 

 

 

 

 

            그 많던 아이들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많이 서운하던 날...

            작열하는 태양아래 남아있던 아이들과 함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