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퍼온글 [스크랩] 아침편지/거울을 보고 인상을 고치자(1월23일/토요일) 안나 무지개 2016. 5. 21. 11:35 거울을 보고 인상을 고치자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 때는 그 사람의 인격을 인상으로 평가하는 수가 많다. 환하게 웃는 얼굴, 편안한 얼굴, 목에 힘을 뺀 얼굴, 깨끗이 세수한 얼굴, 눈동자가 맑은 얼굴, 대화에 기쁨이 넘쳐 보이는 얼굴, 이런 사람을 만나면 어쩐지 그 사람을 한 번 더 만났으면 하는 호기심이 생기고, 사자나 범같이 험상궂은 얼굴, 못 볼 것을 억지로 본 것 같은 찡그린 얼굴, 쪽 제비 같이 눈을 째려보고 타인의 허물만 꼬집어 내려는 얼굴, 욕심 덩어리가 볼에 더덕더덕 붙어 불만투성인 얼굴, 눈동자를 번덕번덕 굴리며 무엇이나 생기면 몰래 먹어 치우려는 얼굴, 질투가 많아 나 외에 특히 가까운 사람이 자기보다 잘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곧 얼굴색이 붉어지며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부루퉁한 얼굴, 약한 자에게는 강하고 강한 자에게는 몸이 간지러울 정도로 유순하게 굴며 아부 하는 노릿한 얼굴, 이런 인상을 가진 사람과는 꿈에라도 피하고 싶다. 가족의 충고가 나를 고치기에는 적격이다. 우리 가족은 날 보고 무뚝뚝하고 좀 거만해 보인다고 한다. 나는 그런 인상을 고치기 위하여 거울을 보고 열심이 연습을 하고 있다. -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 한 그런 사람입니다. 행복된 삶의 작은 기쁨이 가득한 주말들 되시길 빌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Aria di festa♬ 거울을 보고 인상을 고치자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 때는 그 사람의 인격을 인상으로 평가하는 수가 많다. 환하게 웃는 얼굴, 편안한 얼굴, 목에 힘을 뺀 얼굴, 깨끗이 세수한 얼굴, 눈동자가 맑은 얼굴, 대화에 기쁨이 넘쳐 보이는 얼굴, 이런 사람을 만나면 어쩐지 그 사람을 한 번 더 만났으면 하는 호기심이 생기고, 사자나 범같이 험상궂은 얼굴, 못 볼 것을 억지로 본 것 같은 찡그린 얼굴, 쪽 제비 같이 눈을 째려보고 타인의 허물만 꼬집어 내려는 얼굴, 욕심 덩어리가 볼에 더덕더덕 붙어 불만투성인 얼굴, 눈동자를 번덕번덕 굴리며 무엇이나 생기면 몰래 먹어 치우려는 얼굴, 질투가 많아 나 외에 특히 가까운 사람이 자기보다 잘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곧 얼굴색이 붉어지며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부루퉁한 얼굴, 약한 자에게는 강하고 강한 자에게는 몸이 간지러울 정도로 유순하게 굴며 아부 하는 노릿한 얼굴, 이런 인상을 가진 사람과는 꿈에라도 피하고 싶다. 가족의 충고가 나를 고치기에는 적격이다. 우리 가족은 날 보고 무뚝뚝하고 좀 거만해 보인다고 한다. 나는 그런 인상을 고치기 위하여 거울을 보고 열심이 연습을 하고 있다. -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 한 그런 사람입니다. 행복된 삶의 작은 기쁨이 가득한 주말들 되시길 빌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Aria di festa♬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글쓴이 : 유하 원글보기메모 :